15차 개원 내과 학술 대회 겸 총회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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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참석자: 노환규 대한의협회장, 문정림 국회의원, 강문원 대한내과학회 이사장
복지부 이창준 과장(보건의료 정책과)
이원표 회장의 주요 발언 내용:
개원 내과 의사회 창립된지 14년 현재 현실이 그리 밝지만은 않다. 오히려 의원의 경쟁력과 비중 약화 되고 있고 쌍벌제와 향후 수탁검사 지불 제도 변경으로 더 어려워지리라 본다.
그러나 만성질환 예방과 치료에 정부 정책과 건강보험 재정을 포함한 의료비 및 보건의료 제정이 집중되는 필연성은 우래 내과 의원의 강점이다. 상급병원 약제비 본인부담 인상제도를 더욱 강화 의료전달체계 확립 등의 일차 의료활성화 대책이 시행되어야 합니다. 특히 동네의원의 불공정한 경쟁장인 보건소 진료의 철폐내지 축소가 절실. 여러 학술 대회 통해 회원 교욱기회를 제공. 환자에 대한 서비스 향상을 위해 만성질환 환자관리시스템(HERIS)을 개발 무료 배포, 성인예방 접종을 확대하기 위해 국민건강 캠폐인 (LOVE50) 시행 하고 있다.
앞으로 여러 난제 있어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복지부 이창준 과장의 일차의료기관과 보건소 역할의 재정립
주로 현 의료의 OECD기준 비교 설명, 우리나라 의료 수준과 건강 보험 우수성 설명 결국 복지부 자랑? 현재 보건소의 진료기능을 축소 질별 예방 관리로 가야함을 알고 있다는 설명이후 ‘보건소가 복지부 보다 지자체 영향이 더 커서 문제다. 만성질환 관리제 의료서비스가 보건소 시행은 현 일차의료인 의원과 보건소와 경쟁으로 해서 오히려 의원의 피해가 더 크다 본다.’ 질문에 보건소 진료를 축소 해 나갈 것이고 경쟁적 구도로 가지 않도록 하겠다는 답변이 있었음. 의사가 행복하지 않는 의료 시스템 질문에 환자를 3-5분진료를 해야 하는 현 수가체계에서 30분 이상 진료를 할 시 거기에 맞는 수가를 조정하겠다 그러나 수가를 당장은 되지 않는다라고 답변함. 결론은 향후 노력하겠으나 당장은 쉽지 않다. 라고 해석됨.
복지부에서 지역을 돌면서 회원들의 만성질환관리제등에 대해 이야기를 들어 보겠다함.
기타 내용
임상 초음파 학회장 2012 10월13일 아직 초음파 수가는 정해지지 않았다. 어느 정도 비용은 확보 했으나 아직 결정난 것이 없다. .
학술 대회 주요 내용
다당질 백신 23가 페구균 보다 13가 단백질 백신의 항체 지속력이 길다. 그렇다고 65세 이상의 군에서 13가 더 우월하다는 증거가 아직 미약하다. 미국에서는 연차 접종 23가 접종이후 13가 접종으로 연구중이다. 그러나 어느 것이든 폐구균 접종은 폐렴의 의한 입원과 사망률을 낮춘다. 인플루엔자 백신과 동시 접종이든 한달 간격으로 나누어 맞더라도 백신의 효과의 저하 되지 않는다.
2012년 ADA 발표된 당뇨 치료 가이드라인에서 DPP4-억제재의 과소 평가 설명. 혈당 강하 효과 및 비용은 기존의 연구의 대상 문제와 나라별 약가의 차이로 과소 평가 되었다.
고혈압 치료 British 가이드라인에서 이뇨제 : 버리는 것이 아니다 DCZ보다는 thiazide-like diuretics 역할이 더 중요, 단순 이뇨 효과이외 혈관에 작용하는 것으로 CCB에 대신 쓸 수 있다. indapamide 강조
당뇨병 적정성 평가
2011년 1월-12월 (12년 2월까지 심사 결정분 기준.
대상 상병 E10-E14
대상 환자 당뇨병을 주, 부상병으로 의과기관을 이용한 환자
대상 종별 : 종합병원, 병원, 의원 , 보건소, 보건 지소, 의료원
평가 기준
평가지표 1.진료 지속성-외래 방문 : 분기별 1회 방문 환자 비율
- 처방 : 처방일수율
2. 처방 -동일 성분군 중복 처방률, 4성분군 이상 처방률
3. 검사 -당화혈색소 검사 시행률, 지질 검사 시행률, 안저 검사 시행률
모니터링 1. 검사 –미량 알부민뇨 검사 시행률
2. 처방 –투약일당 약품비
추진 주요 경과
중점 추진 내용 : 평가 수행 및 평가 결과 요양기관 통보, 대국민 공개
추진 일정
-1차 결과 산출 2012년 8월, 평가 결과 중평위 심의 9월
통보 및 공개 10월
-2차 : 2012년 자료 구축 2012년 진료분
평가 결과 활용
-보건 복지부에 평가 결과 제공
-대국민 홍보
-평가 대상 요양기간에 평가 결과 통보
-관련 단체 평가 결과 제공
-평가결과 정보제공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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