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6.11일 토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장소 대전 다다일식
안건
1. 선택의원제에 대한 전략적 논의
-정부가 강행할 때 이에 대한 대책은 어떤 것이어야 하는가?
-신규의사 진입장벽에 대한 대책은 무엇인가?
-정부는 의협이 반대할 때 우호적 개원의집단과 논의할 수 밖에 없다.
-가정의학과개원의대표는 반대의사를 표명하였다.
-정부가 가지고 있는 재원은 수천억정도이다.
-내과단독으로 수용하면 심한 역풍이 온다고 본다.
-일단 강력한 반대를 하면 정부에서 어떤 반응을 할 것이다.
-"사보타지"가 제일 좋은 대책이다.
-의협집행부가 혼란스러우니 오히려 대책에 도움이 된다.
-fee for service 개념에서 변동이 되고 있다.
-pay for performance 를 주장하는 학자들이 있고 논의한지 오래된다.
[너희들이 어떤 행동을 하면 수가를 주겠다,]
2. 당뇨병약제관련고시에 대한 논의
-사실상의 치료지침이다. 본인들은 부정하지만.
-메모란은 충분히 활용하여 진료하자.
3. 검진시 위장관촬영만의 위암검진 인정문제
-건협등의 출장암검진을 막는 문제이다.
-방사선과 의사가 직접시행하는 것은 인정하자.
-조기위암 문제가 있으므로 수용해서는 안된다.
-방사선과의사들을 포용해야 한다.
-과거의 행적을 보면 그런 생각을 할 필요가 없다는 생각도 많이 든다.
4. 시도회장회의의 운영방안 개선논의
-대전에서 계속 할 것인가?
-대전에서 계속 할 경우 대전집행부의 부담이 없는가?
-전국적으로 잘 분배하자.
-부산도 한번 개최하자.
밤 11시 기차로 귀환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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