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처방전
SK 텔레콤 의사랑과 관련 된 것으로 처방전에 코드가 입력 되어 약국에서 코드를 이용 쉽게 전산이용 할 수 있도록 한 것으로 문제는 이 정보가 다른 곳으로 빠져 나가 검사 조사 중이라 합니다. (2014년 12월) 문제는 병원에서 의사 동의 없이 전자차트에서 코드가 처방전에 입력 되도록 했다는 것이며 향후 병의원에도 환자 정보유출에 대한 책임소지를 물을 수 있어 이에 대한 대비를 해야 합니다. 우선 처방전에 SK 처방전 코드 있는지 확인 하시고 있다면 전자차트 회사에 프로그램을 없애 달라고 요청해야합니다.
지누스 진료후 확인 프로그램
역이 환자 정보보호 문제인데 지누스에 준 자료가 회사에서 유출을 시켜 회사 대표가 구속이 되었다 합니다. 병의원에서 SK 처방전과 같은 비슷한 일이 향후 벌어질 수 있습니다. 병의원에서 지누스 회사에 환자 정보를 다른 곳에 유출해도 된다는 동의가 없다는 것을 확실히 해야 하는데 필요시 내용증명을 해야 하기 때문에 가급적 이 프로그램도 당분간 하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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