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국가 검진 주요 변경사항은 경남개원내과의사회 홈페이지 올려져 있습니다.

한달이 다되어 가니 여러 어려움이 있는 줄 알고 있습니다. 다른 지역 개원내과의사회 회원들도 같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주요 변경사항은 제 2차 국가 검강검진 종합계획에 따른 건강검진쳬계 구축에 의한 것으로

대학병원과 종합 검진센터, 개원가 나누어져 있는 검진 시스템에서 특히 개원가 현실 반영이 되지 않고 밀어붙이기식이라 봅니다. 2017년 12월 법개정 이후 다음달 1월 1일부터 시행이라 대한개원내과의사회서 개입이나 조정요청이 힘들었다 합니다. 검진 문진표 서식이 바뀌면서 글씨가 작아 불편하다던지 , 인지기능, 정신건강검사 수가 각각 20%(2,728원), 30%(2,514)되지 않은 상태로 1차 검진 시간이 많이 걸리는 문제, 고혈압, 당뇨 2차 확진시 타질환을 같이 진료하였을 경우 진찰료 산정이 안된다는 등 오히려 개정전보다는 손실이 있는 부분을 확인하여 개선작업을 요청 하려 하나 1년 단위 사업이라 쉽지 않으리라 봅니다. 다만 수가를 올린다던지 1차 검진시 우울증, 생활습관상담, 인지기능장애등은 필요시 하지 않을 수 있는 불능코드 만드는 것을 건의 해본다 하니 기다려봐야겠습니다.

3주기 검진 평가가 2019년에 예상하고 있는데 평가 대상되는 해가 2018금년 올해입니다.-2014년 개정된 법안에 따라 검진기관평가 항목별로 교육에 관한 내용 추가 되어 있기에 검진의사 교육뿐 아니라 검진인력(간호사, 임상병리사, 방사선사, 간호조무사등)교육을 2018금년 마쳐야 합니다.

-통합 3주기 검진기관평가에도 이전과 마찬 가지로 근거자료로 되어 있는 진단검사관련 지침서는 대한개원내과의사회 홈페이지 회워광장 검진계시판 참조하여 본인의 병원에 맞게 수정하여 제출

-건강김진 실시 당일검진에 해당하지 않는 결장경 검사를 시행하는 경우 당검사를 시행하는 증상과 병력등이 사전 진료를 통행 진료기록부상 확인이 되는 경우 요양 급여를 인정하는 것이 명문화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