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시도회장회의
총 13인중 9인이 참석.
신입회장 인천시 이광래회장 대구 이성구회장 인사.
대구경북 전회장 박시화선생님은 대구경북고문으로 위촉.
이원표회장...인사말씀을 하셨습니다.
양승호간사...오늘 안건설명을 하셨습니다. 발언기회를 균등히 하는 부분은 발전된 모습으로 보였습니다.
선택의원제...350억의 fee for service...많이 참여할수록 액수가 커진다. 방문당 인센티브는 없다. 고혈압적정성평가[중앙평가위]가 인센티브의 조건이 될 것이다. 당뇨지표는 현재 적정성평가중이다. 내원일수율 처방일수율만 가지고 인센티브를 주자는 주장을 하고 있다. 연수교육평점을 가지고 가점을 주는 방향도 생각하고 있다. 현재 선택의 문제는 없다.
수탁검체검사관련된 문제...한검협의 애매한 태도가 문제이다. 이중적태도를 취한다. 우리와 협조하기로 하여놓고 회의에 가면 애매한 태도를 취한다. 내과에서 이 단체들에 대해 정식 공문을 보내겠다. 즉 수탁기관, 병리과의원, 한검협의 반대를 유도하도록 전략을 하겠다. 정부는 최대 32% [22%의 수가 + 10%의 가산율], 비공식적으로는 40% 주겠다. [30%의 수가 + 10%의 가산율]. 아직은 이 부분에 대한 리베이트 처벌규정은 없다.
최장락...무슨 대화를 그리 점잖고 논리적으로 하는가? 감성을 주고 받는 대화를 하자. 리베이트 쌍벌제가 된지 얼마되었다고 이리 괴롭히는가? 한검협 너의들은 보복이 두렵지 않은가? 협박을 한번 당해보겠는가? 우리 뒤에는 3000회원이 있고 다들 막강하다. 너희들 병리과의원을 착취하지 말라. 80%를 너희들이 먹는 것이 옳은가? 건정심위원들과 랍보형성을 하자.
이원표회장...싸게는 30%~70%까지 해부병리에서 할인받고 있다. 민노총 건정심 대표를 삼개월만에 바꾼다. 그런 일이 없도록.
만성질환관리료...검진당일 진찰료...시효가 지남. “환수에 대한 소송”은 가능해 보임
초음파인정의...학회를 창립한다. 공단 질평가 차등수가문제가 있다. 모든 의협 회원에게 공개해야 한다. 초음파는 엄밀히 내과만의 문제가 아니기 때문이다. 영상의학과와 대립할 것 같다. 평의원회를 내과에서 하면 좋겠다. 배타적으로 하자는 의견도 제법 있었습니다.
내과학회 평생회원 학점취득문제...2시간도 가능하다. 평점을 준다. 시간을 수정하지 말고 그대로 해야 한다. 교수들이 나와서 강의도 하는데 평점을 받아야 한다. 우수회원운운하는 이런 평생회원평점을 받아야 하는가.
의료분쟁조정법...상식적인 논의만 하였습니다.
진료실명제...2인이상 진료하는 의원이 문제이다. 차등수가 문제가 있다.
초음파비급여..급여..2013년..재원이 문제다. 복지부도 골치.
진료비청구서서식문제논의.
2월 4일 W/S...[최]의협회장 후보들 다 오게 하자. KBS 열린 토론 형식으로 하면 좋겠다.
차기회장 옹립문제...이원표회장님께 한 번 더 부탁드리자.
[공식회의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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