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리안입니다.
회의에서 결정 또는 공감하여 중앙에서 진행할 항목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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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만성질환관리제 인센티브(성과급)은 아직 의협의 공식입장이 반대/포기이므로 우리도 과거와 변함없는 공식적인 입장을 유지한다. 그러나 정부가 굳이 시행(지급)한다면 합리적인 기준으로 지급하는 것이 바람직하고, 계속될 고혈압, 당뇨병 적정성 평가기준과 연동되어 있으므로 비공식적 또는 사적으로 문제점 지적과 의견을 교환한다.
2. 검진 관련
- 대한의 검진위원회의 조직을 확대하고 위상을 강화한다.
- 지역의 조직 구성은 지역별로 그 지역의 결정에 따라 진행한다. 우선 시범적으로 대전, 충남 지역은 시행한다. 명칭은 대한개원내과의사회 대전/충남 검진위원회를 우선적으로 고려한다.
3. LOVE 50 캠페인 같은 백신에 대한 교육과 홍보를 강화하고, 50세 이후 필수(권장) 접종 내용을 포스터로 작성해 배포한다(내과학회, 감염학회, 대한개원내과의사회 명의)
4. 건강관리협회, 사무장 병원 등의 불법사례에 대한 광고, 제보(보상금), 고발은 지역별로 지역 의사회와 협조하여 추진한다. 대한은 진행과정에서 전국적인 광고를 포함한 홍보 등의 지원을 한다.
5. 한미 문제는 지역의 결정에 맡기되, 적극적인 협조는 자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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