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모회장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는 것이 공식입장입니다.

윤모회장은 결정하였다는 것이 공식입장이라고 봅니다.

노모대표는 본인불출마는 확고하다고 합니다.

윤모회장 김모후보와 대화를 많이 하겠다고 합니다.

노모대표는 삼개월전쯤 대면 각 후보자 방문인터뷰를 통해 후보자 검증을 하여 좋은 후보자를 뽑겠다는 의지를 실천하겠다고 합니다.

최모회장은 수도권의 모 후보와 협력한다고 합니다.

 

이상 복잡한 소문들이며

 

본인의 생각은

 

완벽한 후보는 없을 것이다.

지금현재 의협에 꼭 필요한 리더십을 갖춘 사람이 필요하다.

그리고 핵심주변인물도 꼭 챙겨보아야 한다.

최대한 표를 모아 몰표가 가능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대강 이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