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원내과의사회에서 출발 한 학회가 몇 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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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장관 내시경학회, 노인 의학회, 임상 초음파 학회, 검진학회등이 있습니다.
이들이 생길 때는 특히 개원가에서 만들때는 공통된 특징이 있습니다. 개원가에서
진료시 제한을 받을 수 있는 계기가 생길 때 반동으로 생깁니다. 대학에서 소화기 내시경 전문의 인증제를 하려 할 때, 대학에서 노인전문의 인증제, 대한 초음파 학회에서 초음파 전문의 인증제 도입하려는 의도가 보일 때 선제적으로 창설 대안을 형성, 회원들이 피해가 가지 않도록 하는 것입니다. 실제로 소화기 내시경 학회에서는 암검진에서 위장관 내시경 학회 강의 평점을 인정하지 않으려 했고 우수 내시경 인증제를 통해 암검진 평가에서 대치하려 하는 노력등을 하고 있어 이것을 위장관 내시경 학회에서 노력 막으려 하고 있고 위장관 내시경학술대회 평점을 인정받도록 했습니다.
내과 개원가는 소화기 내시경전문의만 있는 것이 아니라 일반 내과, 소화기 제외한 분과 내과전문의들이 개원 하고 있습니다. 이 분들이 현재 위장관 내시경 학회 관여되어 평생회원 또는 전문의 인증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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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위장관 내시경학회 7%가 경남 회원으로 되어 있습니다. 문제는 위 장관 내시경학회 지회 활동이 부산 광주정도 열심히 하고 있고 이외에는 서울에 가서 강의를 듣거나 소화기 내시경학회 가서 강의를 듣고 있는 실태입니다. 위 장관 내시경학회가 이제 10년이 되었다 합니다. 경남에서 위장관 내시경 학회 지회 활동에 대해 심도 있게 고민 해야겠습니다.
좀 더 체계적으로 조직을 편성 할 필요 있고 회원들에게 지식을 유지 발전 시킬 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 가야 한다 생각됩니다. 그렇다고 경남에서 소화기 학회가 열심히 하는 것도 아니라서 대학가에서 소화기 활동과 연관되어 같이 발전시키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최근 그런 노력들을 여러분들이 수고 해주고 있습니다.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기대합니다.
많은 관심 가져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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