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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10-21 12:11

종목별 검사 갈등 - 할까 말까

글쓴이 : 수탁검사

조회 : 1,486

보험공단에서 요구하는 수탁검사법은

먼저 간기능 검사 기본만 하고

이상이 있으면 viral marker하고

이상이 있으면 AFP하고

또 이상이 있으면 PIVKAII 내고

이렇게 하라는 겁니까??

이상이 있을 수도 있으니 필요하다 싶은 것 검사 다하기는

선수 사기 문제도 있고

외형문제도 있고

해서 약간의 고민 시간이 다시 추가된다는 예고가 있었습니다.



30% 11-10-22 10:34 검사수가를 조정하여 수가를 낮추면서 의료기관은 20%만 가져가고 검사기관은 80%를 가져갈텐데 이제 삭감이 될 경우 책임이 누구에게 돌아오는가? 의약분업 약 삭감의 책임이 의사에게 돌아오듯이 검사실에는 책임이 없고 삭감은 의사에게 돌아옵니다. 수가는 내려가고 마진은 없어지고 삭감에 대한 책임은 의료기관에 오니 결론은 "의원은 검사를 하지마라."는 식입니다. 일차의료활성화와는 정면 배치되는 정책입니다. 검사수가를 조정하여 수가를 낮추면서 의료기관은 20%만 가져가고 검사기관은 80%를 가져갈텐데 이제 삭감이 될 경우 책임이 누구에게 돌아오는가? 의약분업 약 삭감의 책임이 의사에게 돌아오듯이 검사실에는 책임이 없고 삭감은 의사에게 돌아옵니다. 수가는 내려가고 마진은 없어지고 삭감에 대한 책임은 의료기관에 오니 결론은 "의원은 검사를 하지마라."는 식입니다. 일차의료활성화와는 정면 배치되는 정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