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내과 회장은 이원표회장님께서 연임하는 방향으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울산 이강희회장님은 요번이 마지막 회의라 하셨습니다.
대전 박성규회장님도 회장을 졸업하신다 인사하셨습니다.
대구 이성구회장님이 신임으로 오셨습니다.
인천 이광래회장님이 신임으로 오셨습니다.
제주 회장님은 사정상 오시지 못하셨습니다.
강원 회장님은 사정상 오시지 못하셨습니다.
경기 회장님은 사정상 오시지 못하셨습니다.
부산 회장님도 일정상 오시지 못하셨습니다.
나름 열심히 의견개진하고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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