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위장병은 증상으로 구별할 수 없다고 교과서에 분명히 기록되어 있습니다.
2. 암의 발병원인은 아직 아무도 규명하지 못하고 있지만 위암의 경우 환자의 헬리코박터에 예민한 유전적요인과 위암과 밀접한 본인의 식습관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3. 십이지장궤양이 있는 경우는 위산이 충분히 많은 조건이라고 보기때문에 거의 전부라고 봅니다.
4. 내과에서는 1년 가정의학과에서는 2년을 검진기준으로 봅니다.
5. 위궤양의 경우는 2개월 FU 으로 알고 있지만 급성출혈성위염인 경우에는 관계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미란성위염의 경우는 조직검사는 경우에 따라 가능하지만 양성질환이며 그 자체가 악성으로 이행하지 않기 때문데 FU은 정해진 원칙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십이지장은 악성질환이 매우 드물기 때문에 증상으로도 충분히 조절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본인이 담배를 중단하지 않으면 어떤 방법으로고 완치가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6. 위장약제는 장기처방으로 2-3개월도 가능합니다.
7. 교수님께 질문하시기 바랍니다. 대학병원을 떠난지 어언 27년 정도 되어 학문이 많이 부족함을 인정합니다.

해리슨 17th 기초로 한 답변입니다. 우선
십이지장궤양과 위궤양은 치료 기간이 다릅니다. 십이지장 궤양 치료는 통상 4주이며 보험 기준도 그러합니다. 증상이 있는 경우 추가 치료 합니다.
위궤양은 4주에서 8주 치료 입니다. 증상에 따라 추가 치료 합니다.

궤양성 병변은 십이지장 궤양, 위궤양 둘다 헬리코 박터 균 검사 권유하며 확인시 치료를
하도록 권유합니다.

십이지장궤양 시 헬리코 박터 균 존재 확률은 50-70%입니다.

통상적으로 위축성 위염, 위암 가족력, 기타 위암 위험인자가 있는 환자 인경우 1년 간격으로 위조영검사 및 내시경 권유하며 이외에 일반인경우에는증상이 없을시 2년간격으로
시행 합니다. 현 국가 암검진 위암 검진 추적 검사기간은 2년입니다.

위궤양은 4-8주 후 (위검사를 추적 하게끔하나 이유는 초기 내시경 검사 조직 검사상 위암이 발견되지 않을 가능성으로) 십이지장 궤양, 위염은 추적 검사를 권유 하지 않습니다.
십이지장 궤양과 미란성 위염이 위암이 되단는 증거 없습니다. 특히 십이지장 궤양과 위암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위장약제는 환자 상태에 따라 1-2주 또는 4주 이상 처방이 가능합니다.
특히 증상이 심하지 않는 경우 위염,  궤양 치료는 4주처방 합니다.
증상이 심하지 않고 문제 되지 않는다면 병원에 자주 오게 하는 것이 더 문제를 삼는 것이
심평원에 태도 입니다.

헬리코박터 균과 위암 관계는 헬리코 박터균은 위축성위염 유도 위축성 위염에서 위암으로 가는 것으로 되어 있다 위축성 위염 없이 바로 위암 관련 유무는 확실하지 않다 아직 연구중이다. 해리슨 p572

signet ring ca대해 확인 해보겠습니다.

signet ring cell calcinoma는 위내시경을 하시고 치료하시는 의사선생님들을 당혹하세 할수있는 비정형적인 행동양식을 가진 암으로 알고 있습니다. 불과 수개월전에 정상적인 위내시경을 보였던 분이 수개월 뒤에 3~4기 이상의 위암으로 발견된예를 경험담으로 듣습니다 . 일본보고에 의하면  아주 초기에 발견된다면 치료경과도 우수한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만 초기 점막변화에 비하여 전이등을 포함한 악성적행태 즉  어느 정도 통상적 예측이 되는 선암의 행태와는 다른 행태를 보이기도합니다. 결국은 발견하기 힘들정도의 미세한 점막의 변화로도 진행된암이 수개월만에 발생할수있으며, 점막만을 보는 내시경의 검사의 특성상 진행된암을  발견하지 못할 가능성도 많은 암이라는 뜻입니다.
그만큼 소송의 문제를 많이 야기 시킬수 있는 암세포라고 생각합니다
위내시경을 접하시는 내과 의사분들의 시그넷링셀 칼시노마에 대한 고견을  댓을로 많이 남겨 주시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