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인성 방광에 적응증이 있습니다.

먼저 병원이 갑인지 을인지 파악한 다음
을인 경우  체면유지 비용 정도 부담합니다.

갑으로 짐작되는 경우 도와주어야 하는 지
도와주어도 되는 지 파악한 후 집행합니다.

가짜을로 파악되는 경우 다음에 오라 하든지 도와줄 수 없다고 밝힙니다.

돌중이 왔는데 원장이 "어느 절에서 오셨는지 알아보아라" 했더니 직원이 그대로 전하니 그놈이 하는 말 "그 문제에 대해서 원장하고 깊이 논의하고 싶다"고 하길래 원장이 "지금은 바쁘리 다음에 오시라고 하고 차비는 5000원 드려라"하니 돌중이 차비를 받아가고 이후 다시는 오지않았다는 전설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