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pylori 제균치료 허가 확대 고시변경 2018 1월 1일

2018 헬리코박터 제균치료 관련 정부의 고시

1. 허가사항 범위를 초과하여 아래와 같은 경우에 항생제(clarithromycin, amoxicillin, tetracycline) 및 항원충제 (metronidazole)를 투여 시 요향급여를 인정함.

-아래-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감염이 확인된 다음의 환자에서 제균요법으로 투여하는 경우

-다음-

가. 소화성궤양

나. 저등급 MAL(Mucosa Associated Lymphoid Tissus) 림프종

다. 조기 위암의 절제술 후

라. 특발성 혈소판 감소성 자방증

2. 허가사항 범위를 초과하여 아래와 같은 기준으로 투여 시 약값 전액을 환자가

부담토록 함.

-아래-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감염이 확인된 다음의 환자에서 제균요법으로 투여하는 경우

-다음-

1)위선종의 내시경 절제술 후

2)위암 가족력(부모, 형제, 자매의 위암까지)

3)위축성위염

4)기타 진료상 제균요법이 필요하여 환자가 투여애 동의한 경우

헬리코박터 치료 허가 범위 확대 되었습니다. 100/100이지만 치료의 법적근거가 있어 임의 비급여는 아닙니다. 다만 학회에서는 제균치료를 제한적으로 치료하는 것이 좋겠다고 권고하고 있으니 참고 바랍니다.